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게임: 에어랜드 배틀 (문단 편집) == 멀티플레이 == 기본적으로 템포 자체는 유러피안 에스컬레이션과 비슷하나, 제대로 전면전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게임을 진행하기가 유러피안 에스컬레이션보다 훨씬 어렵다. 언제 어디서 대레이더 미사일이 당신의 소중한 야전방공망을 박살낼지도 모르는 노릇이고, 방공은 전멸했고 상대는 폭격기가 '''넘쳐나거나''' 방공은 저 멀리 후방에 기갑은 전방에 있는데 '''대전차 미사일'''을 장비한 헬리콥터라도 날아와서 다 부숴먹거나 어느순간 연막이 뿌려져서 방어선이 바보가 된 사이 적의 기갑사단이 돌격해오면 그저 망했어요... ~~사실 그런거 없고 하인드에 VDV 실어서 30대 정도 본진에 가면 상대가 쫄아서 나간다~~ 10v10 모드가 존재한다. 일종의 공방 개념으로, [[라그나로크]]라는 맵 하나를 두고 교전을 벌이며, 맵에 특정인원 이상이 있을 경우 자동으로 시작하나, 유닛의 가용량이 일단 1.5배 많아져서 마이크로 컨트롤이 매우 곤란해지는 점 때문에 보통은 '''[[트롤링]] 공방'''으로 분류된다. 그래도 초보자는 여기서 일단 감을 잡는 게 좋다. --동접자 수가 50을 못넘는데 어떻게 잡아-- 마그나 카르타 DLC에서 Gjöll[* 북유럽 신화에 대해 아는 사람의 부연설명 필요.]과 [[아스가르드]] 맵이 등장한다. 놀라운 기능이 있는데 '''랭킹 매치에 동족전이 있다'''(나토vs나토 / 조약vs조약). --근데 유저들이 랭킹 매치 안하잖아? 안될거야-- 공용 서버 채팅창에서의 한국어는 자제할 필요가 있으나, 게임 중 또는 게임 대기실에서까지 자제할 필요는 없다. 12월 10일 드디어 아시아 채팅방이 나오면서 한국어 채팅방이 개설되었다. --근데 뭔가 어색-- 현재까지는 한글채팅 지원이 완벽하지 않다. 한글입력이 전체화면일 경우 튕겨나가고, 일부 한글은 입력시 글자가 깨진다. 또한 한글 채팅할 때마다 약간의 불편이 있다는 점은 있다. 다만 이 한글화 관련 문제는 워게임이 자체적으로 한글지원을 위한 엔진을 내장하는 방식이 아닌 윈도우 입력기를 차용하는 방식을 택했기 때문이다. 게임 중 나갈 때는 나가더라도 매너상 있는 자원으로 병력을 전부 후방에 생산해주고 나가자. 알다시피 그냥 나가버리면 나간 유저의 덱 유닛이 남은 유저의 덱에 전부 전해지는게 아니라 가용량 보너스를 받을 뿐이다. --근데 중요한건 동접자 수가 50명을 못넘고 멀티돌리는 사람들이 아예 없다-- [[분류:워게임: 에어랜드 배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